이틀 연속 만난 준호

 

Fire

준호의 따뜻한 목소리, 22일에는 노래해야 된다며 전 코너의 종료와 함께 벗어둔 고양이 귀를 계속 착용한 채 노래 불러주었습니다.

 

 

Canvas

전날과는 다른 의상의 준호

 

 

손가락 게임

승부욕에 불타 자신도 모르게 '아씨' 해놓고 화들짝 놀라던 모습이 귀여웠습니다.

 

 

HYPER

늘 신나는 노래

 

 

Ride Up

첫날과는 다른 노래를 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.

 

 

Flashlight

생각지도 못하게 한 곡 더!

 

 

Fire(Encore)

첫날은 마지막 곡으로 Nobldy Else를 불렀으니 오늘은 다른 곡으로 부르겠다던 준호.

처음으로 진성으로 부르는 Fire를 들었습니다!

 

 

끝인사

따스하게 건네는 끝인사♡

머리 위로 하트하고 뱅글뱅글 돌던 태엽인형 같던 준호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