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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0m 허들 경기입니다.

캠코더로는 마음놓고 찍을 수가 없어, 질이 낮은 카메라로 영상을 찍어 잔상이 좀 생깁니다.

두번째 영상은 중간에 장비를 바꿔서 색감 등이 확 바뀝니다.



예선

어느새 같이 뛰던 사람들은 저 뒤에...

마치 준호 혼자 뛰는 것처럼 차이를 이만큼 벌렸습니다!!




결승

찬성, 택과 함께 뛴 결승.

Step이 꼬였는지 아쉽게 잘 달리다가 넘어졌습니다.

들것에 실려 나가길래 깜짝 놀랐지만, 크게 다친 건 아닌 듯 합니다.


바로 챙겨주는 택연이와 찬성이.

남들이 다치는 거 못봐서 항상 가장 먼저 뛰어가던 준호가 누워있으니까 더 속이 상했습니다.

준호야, 다치지 마. T_T