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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가 멀고 멀고 멀어, 질도 안 좋고 중간중간 흔들립니다.
테라스에 나와서 경기도 열심히 보고, 마지막 9회 경기 마무리 될 때 신나서 포효도 하고 경기를 끝까지 즐긴 67번의 승리요정, 변백현!
중간중간 모자를 고쳐쓰거나, 문에 빼꼼 매달리고, 팬들한테 안녕안녕~해줄 때마다 정말 귀여워서 끙끙 앓았습니다.